로봇창의교육사업 창의교실 지도교사 워크숍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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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ot-1206469_640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8월 17일, 18일 양일간 제주 부영호텔에서 창의교실 지도교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로봇활용 창의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창의교실 3분 스피치, 로봇활용 SW교육 특강, 우수사례 발표, 간담회 등의 행사로 진행됐으며,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및 창의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각지 24개교 40명의 교사가 참석하여 로봇창의 교육사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로봇 교수법 및 정보를 공유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로봇활용 SW 교육 특강을 통해 로봇을 활용한 SW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진흥원 및 참석 교사들도 로봇창의교육사업을 통하여 2018년 SW 교육 필수화에 대비한 노력들을 지속함으로 SW 중심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기도 했다.

로봇창의 교육사업은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여 로봇산업의 지속 발전을 위한 인력 기반을 견고히 할 목적으로 2013년부터 시행됐다.

올해는 전국 163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어린이 1,630명을 대상으로 1인 1대 교육용 로봇을 활용한 방문교육과 로봇 체험활동 및 지도교사 연수 등을 지원하며, 전국 시·군 지역 농어촌 중심으로 23개 컨소시엄 33개 초등학교 어린이 3,800여명 대상의 다양한 로봇을 활용한 체험·창작 교육 활동도 지원하게 된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이 로봇을 쉽게 접하지 못하는 사회적 배려계층 및 농어촌 지역 어린이에게 창의력(유창성, 독창성 등) 및 개방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정경원 원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창의교실 교사 모두가 한마음으로 각자의 역할과 책임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미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로봇교육을 통하여 창의적인 인재 양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한다”며 “로봇창의교육사업은 사회적 배려계층 어린이에게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고 미래 로봇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양성의 첨병이 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인만큼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로봇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