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국전자전’ 14일 개최, ‘최첨단 전자·IT 융합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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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창조적 사물이 탄생하는 곳(Where the Creative Things are!)’이란 타이틀로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2015 한국전자전(KES)’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2015 한국전자전’은 23개국 450여 개 사가 참여하며, 전자·IT 기술이 융합된 다양한 제품, 디자인, 콘텐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마트폰, 초고화질 TV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가진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최첨단 제품을 비롯하여 △공중전이 가능한 퀄컴의 드론파이터 △이노시뮬레이션의 굴삭기 및 철도 VR시뮬레이터 △파워보이스의 IoT 스마트홈 가전 △BMW의 전기자동차인 i3 및 i8 등 창조적 융합제품들이 대거 선보인다.

멀콥의 3D VR콘텐츠를 제공하는 드론(좌측)과 퀄컴의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한 드론(우측)

또한 ‘제 4회 KES 이노베이션 어워즈(Innovation Awards)’에서는 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진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신제품, 디자인, 콘텐츠 등 3개 부문으로 구분하여, 18개사 20개 제품을 선정했다.

선정된 제품은 △4단 접이식 블루투스 키보드인 LG전자의 롤리키보드 △Wi-Fi 기반 스마트홈 기능을 탑재한 위닉스의 뽀송3D 제습기 △버츄얼 플레임 기술을 적용한 삼성전자의 셰프 버츄얼 플레임 인덕션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렉스엘 △친환경 초절전형 기술을 선보인 리빙케어의 정수기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중견·중소기업의 시장개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내외 초청바이어 비즈매칭’도 진행된다.

미국 내 점유율 4위 통신사 Sprint를 비롯하여, 중국 3대 홈쇼핑업체인 JIAYOU HOME SHOPPING, 카타르의 메디컬제품 최대 유통망을 보유한 QATAR IMC 등 세계 21개국에서 방문하는 100여명의 진성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

또한 국내 6대 TV홈쇼핑과 쿠팡, 위메프, 현대백화점 등 주요 유통사 MD를 대상으로 유망 중소형 가전업체의 ‘판로상담·품평회’도 예정되어 있다.

지난해 진행된 2014 한국전자전 모습

이와 관련해 KES 최상미 이사는 “이번에 개최되는 한국전자전은 최첨단 전자·IT 융합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준비되어 있다”며 “참관객들은 지난해보다 풍성하고 유익한 관람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시기간 동안 참관객들의 편의를 위해 가산 디지털단지역, 서울역, 용산역, 합정역, 강남역에서 일산 킨텍스로 이동할 수 있는 무료 셔틀버스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