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술창업올림피아드 개최, 상상과 도전의 장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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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교육부가 청소년들에게 창의성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착한기술을 바탕으로 한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제 3회 청소년 기술창업올림피아드’를 개최한다.

미래부와 교육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이에 대한 창업교육 지원을 통해 구체화된 사업계획을 결선대회를 통해 겨루게 된다. 이를 통해 선발된 총 10팀에게는 미래부·교육부 장관상, 창의재단 이사장상 및 장학금이 수여된다.

기술창업올림피아드에서는 창업관련 기초교육, 창업 및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멘토링이 제공되며, 학생들이 직접 필요한 재료를 구매하고 시제품제작소를 찾아 시제품을 제작하도록 하여 대회 전 과정을 통해 기술창업교육과 창업 마인드 함양이 이루어지도록 추진된다.

이번 대회는 착한기술을 바탕으로 한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주제로 적정기술, 기후변화, 에너지부족 등 전 지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장애인편의장치, 쓰레기처리, 에너지절약 등 일상생활 및 주변의 불편함을 개선해 주는 아이디어로 진행된다.

또한 대회를 통해 발굴된 아이디어는 특허출원을 통해 모두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화 성공가능성이 있는 경우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상자에 대해 해외연수 및 국제대회에 참여시키는 특전도 부여된다.

이와 관련해 미래부 관계자는 “부처 간 협업을 통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제 3회 청소년 기술창업올림피아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꿈과 끼를 바탕으로 아이디어를 현실화 시키는 경험을 통해 미래의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인재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고등학생 또는 그에 준하는 청소년들이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을 구성하여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창조경제타운 홈페이지의 접수처(http://www.creativekorea.or.kr/contest/416)로 6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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