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전국순회 특허제도 통합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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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이 5월 ‘발명의 달’을 맞아 특허제도 통합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특허청 담당자가 서울, 대전, 광주, 부산을 직접 찾아가 현장에서 특허제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즉석에서 국민들의 궁금증도 해소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특허청 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최근 개정된 특허법, 상표법, 디자인보호법 등 산업재산권법과 앞으로의 특허제도 개정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이번 통합설명회에서는 특허심사 3.0, 심사착수 전 협업심사, 전자출원 도구 설명 등 특허고객이 알아두면 유용한 특허제도와 전자출원 방법 등도 함께 설명한다.

또한, 특허관련 제도뿐만 아니라 개정된 상표법 및 디자인보호법까지 함께 설명하여 특허·상표·디자인 제도의 개정 방향을 원스톱으로 알아 볼 수 있다.

발명가, 출원인, 대리인 등 특허제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통합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수도권지역은 한국지식재산센터(5월 7일 10시), 중부지역은 대전광역시청(5월 13일 10시), 호남지역은 광주테크노파크(5월 22일 14시), 영남지역은 부산남부 지역지식재산센터(5월 28일 14시)에서 각각 열리며, 통합설명회 참석자에게는 특허제도 개선사항에 관한 설명 자료집이 제공된다.

이와 관련해 김연호 특허청 특허심사기획국장은 “특허청 담당자의 상세한 설명과 현장에서 즉문즉답으로 진행되는 이번 통합설명회를 통하여 국민들에게 특허제도에 관한 이해를 높이고 평소 궁금해 하는 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