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스튜디오 XE8 출시…클라우드, IoT까지 확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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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 개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엠바카데로테크놀러지스가 윈도우와 다양한 기기용 커넥티드 앱 플랫폼인 ‘RAD스튜디오 XE8’을 출시했다.

RAD스튜디오의 새로운 메이저 버전은 델파이/오브젝트 파스칼과 C++개발자들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개발해 놓은 기존 윈도우 VCL 애플리케이션을 모바일,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으로 확장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손쉬운 연결성과 모바일 플랫폼 지원으로 분산형의 커넥티드 앱을 개발할 수 있으며, 윈도우, 안드로이드, iOS, OS X, 사물인터넷 기기와 디바이스, 미들웨어,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서비스까지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밖에도 새로운 iOS 64비트와 유니버설 앱(Universal App) 개발이 가능하며, 사물인터넷 기능들도 손쉽게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 예를 들어 비콘(Beacon)을 이용한 근접 인식 기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앱 성능, 개발 생산성 향상, 앱 사용자 행동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 것. 또 다른 새로운 기능인 GetIt 패키지 매니저는 IDE에서 소스 코드 라이브러리, 컴포넌트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와 관련해 마이클 스윈델 엠바카데로 제품 및 전략 담당 부사장은 “요즘에는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 사물인터넷으로 확장해 사용자 경험(UX)을 증대시킨다”며 “RAD스튜디오 XE8은 고객 경험을 향상하고 확장하고자 하는 개발 팀에게 유용한 기능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