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100명 선발…1기 SW 마에스트로 퓨처스 과정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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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소프트웨어에 재능 있는 서울·경기지역 고교생 100명을 선발해 운영하는 ‘제 1기 SW 마에스트로 퓨처스 과정’을 끝마쳤다.

2월 25일부터 27일가지 총 3일간 진행됐던 SW 마에스트로 퓨처스 과정은 최고급 SW인재양성을 위해 2010년부터 운영해 온 SW 마에스트로 과정의 도제식 교육시스템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미래 SW중심사회를 이끌어 갈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SW개발 체험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첫째 날에는 개회식에 이어 SW 마에스트로 과정의 멘토로 활동 중인 서우석 ‘요기요’ 부사장의 특강과 창업기업 지원시설(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견학이 진행됐다.

이어 둘째 날에는 4명이 한 팀을 이뤄 멘토의 지도하에 프로젝트 과제 개발을 진행하는 해커톤이 펼쳐졌고, 마지막 날에는 우수 팀에 대한 시상과 멘토-학생 간 교류의 시간이 마련됐다.

미래부에 따르면, SW 마에스트로 퓨처스 과정은 2018년 초중등 SW교육 필수화 등으로 SW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SW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경기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은 결과 처음으로 운영되는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총 18개 고등학교에서 150여 명이 참가를 희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이와 관련해 미래부 서석진 SW정책관은 “SW중심사회로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서는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난 해 7월 SW중심사회 실현전략 보고회 당시 대통령께서 당부하신 것처럼 어릴 때부터 성장단계별로 수요자 맞춤형 SW인재양성 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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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래부는 앞으로 진행될 마에스트로 퓨처스 과정을 비롯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SW교육·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