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스타트업, 총 878건으로 역대 최다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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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실시한 ‘2015 글로벌 K-스타트업’ 총 878건이 접수되어 역대 최다 접수를 기록했다.

2015 글로벌 K-스타트업은 소프트웨어·인터넷 기반 아이디어를 발굴해 서비스 개발, 사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정리) 150225 석간 2015년 글로벌 K스타트업 공모결과 - 복사본

이번 공모는 학생, 일반인 및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일부터 금년 2월 13일까지 75일간 온라인(창조경제타운·글로벌K스타트업 홈페이지)을 통해 진행됐으며, 지원 건수가 전년대비 큰 폭(55%)으로 증가했다.

올해 공모한 5개 분야(비즈니스·교육·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보안) 중에서 지원 비중이 가장 높은 것은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 부문(각 327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미래부는 엔젤·벤처투자가 등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중심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서류심사(2월 26일 ~ 2월 27일)와 인터뷰심사(3월 11일~3월 12일)를 실시해 사업화 가능성과 시장성, 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최종 45개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45개 팀에게는 향후 5개월간 소프트웨어 개발에 필요한 협업공간과 국내외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이 중 우수한 팀들에게는 창업자금(최고 1억 원) 지원과 해외연수프로그램(투자유치·교육 등) 참여 기회가 추가로 주어진다.

미래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두고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확대하는 등 정부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전략의 하나인 ‘벤처․창업 글로벌화’를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글로벌 K-스타트업 2015의 향후 일정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k-startup.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