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빅데이터 솔루션 브랜드화 및 해외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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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국산 빅데이터 솔루션의 경쟁력 제고와 해외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선다.

현재 국내 빅데이터 전문 기업들의 기술은 미국 등 기술 선진국에 비하면 뒤처져 있지만, 오픈소스를 활용한 빅데이터 처리 플랫폼 기술 및 시각화 등 주요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미래부와 NIA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중소 빅데이터 기업이 해외진출에서 높은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솔루션 공동 브랜드화 사업 등을 지원하고, 정보화 해외진출 채널(정보접근센터, 전자정부 수출, 오픈마켓플레이스 등)을 적극 활용하여 공동 브랜드화 솔루션 및 빅데이터 서비스 모델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난해 국산 빅데이터 솔루션 공동 브랜드화 지원 과제 공모를 통해 제안된 13개 과제 중 5종의 우수 솔루션을 선정하여 솔루션 간 호환기능 개발, 표준화 연계 등 해외 시장진출에 필요한 기능 개발을 지원한 바 있다.

그 결과 2건의 공동 브랜드 솔루션이 개발되어 현재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와이즈넛·투비소프트는 빅데이터 검색기술과 시각화 기술을 결합한 ‘Search Formula-1 for RIA UX 플랫폼’을 출시해 일본 및 중국 등 현지 업체와 법인화와 마케팅 등을 추진 중이다.

또한 위세아이텍·웨어밸리는 DB보안 로그분석 도구에 시각화를 결합한 ‘WISE Agile AnalyticsTM for DB Security Log’를 출시해 게임회사에 1차 납품하고 기존 고객사를 상대로 해외 홍보를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어니컴, 비아이매트릭스, 알티베이스에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해외 시장진출용으로 개선·개발했으며, 알티베이스는 이미 중국 현지 기업에 5억 원 상당의 솔루션을 납품하고 중국과 미국 등에서 현지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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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해 정보화진흥원 김경섭 부원장은 “국산 우수 빅데이터 솔루션이 해외 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관련 기업 및 기관들과 적극 협력 및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