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정보보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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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 2월 12일 BoB센터에서 ‘제 2회 정보보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발표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1월 2일부터 2월 2일까지 주니어, 시니어, 일반부로 나누어 국민들의 정보보안 인식 제고와 생활 속의 정보보안 실천을 위한 아이디어 총 221편이 접수됐다.

(정리) 150213 조간 (보도) 정보보안 공모전 시상식 결과 - 복사본

이중에서 대상(장관상)을 포함한 27편의 본상 수상작과 네티즌특별상 1편이 이날 행사에서 선정·발표됐다.

대상은 실시간 ‘정보보안 뉴스서비스’, 정보보안 중요사이트를 모아 보여주는 ‘정보보호 리모콘’, 수준별 교육콘텐츠를 제공하는 ‘우리아이 정보교육’ 등 ‘정보가온 포털 앱’을 개발·보급하여 범국민적 정보보안 인식강화를 제안한 백운고등학교 이충녕(17세)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어 ‘사회공학 전문가 양성 및 홍보를 통한 인식제고 및 사고예방 방안’을 제안한 BoB Host팀과 스마트 시대에 적합한 정보윤리 교과서 내용 보강, 현직교사 지도역량 강화, 학생의 정보보호 가치·지식·태도 형성 및 바람직한 진로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보호교육시스템 개혁방안’을 제안한 한별초등학교 김솔(44세) 선생님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초등학교부터 머리로 배우고 몸으로 익히는 생생체험교육을 통해 개인과 가족 그리고 국가가 해킹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다는 ‘생생보안체험’을 제안한 서울금동초등학교 이호준(11세) 학생이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와 관련해 미래부의 강성주 정보화전략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다양한 분야에 참신한 아이디어가 창조경제의 신성장 동력인 정보보호 산업 활성화 정책과 사이버위협에 대비한 정보보안 인력양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