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영혁신플랫폼 2차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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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중소기업 경영혁신플랫폼에 14개 업종의 특화 업무용 솔루션 추가 개발을 완료하고 2월 10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경영혁신플랫폼은 중소기업의 정보화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공동이용이 가능한 업무 기능을 인터넷에 구축하고 사용자가 접속하여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시스템이다.

중기청은 정부의 중소기업 정보화지원 사업 방향을 개별시스템 구축 지원에서 클라우드 컴퓨팅기술을 적용한 공동활용 방식으로 전환하고, 1차로 지난해 6월부터 쌀가공식품과 출판 등 7개 업종·단체에 대한 업무용 솔루션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기존 서비스는 2015년 2월 현재 7개 업종·단체 회원 1,900여 개 사가 가입해 활용 중인데, 이번 2차 사업에서는 스마트앱콘텐츠사업협동조합, 부천테크노파크발전협의회 등 14개로 업종을 늘렸다.

또한 이번에 구축된 공동활용 업무용 솔루션은 사무실 밖 외부에서도 시스템 접속·활용이 가능한 모바일 기능을 추가하여 활용범위가 커지고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중기청의 설명이다.

(정리) 150210 중소기업 경영혁신플랫폼 2차 오픈(기술협력보호과) - 복사본

이와 관련해 중기청 최철안 생산기술국장은 “동 사업의 추진에 따라 중소기업의 정보화 활용 필요성 및 유용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다양한 기능의 상용소프트웨어 수요가 증가하는 등 소프트웨어 업계의 시장 확대가 이루어질 것”이라며 “향후 중소기업 경영혁신플랫폼에서 IT기업의 상용솔루션 거래가 가능한 오픈마켓 기능을 제공하여 업계의 판로망 확대와 기술력 향상, 유사분야 해외시장 창출 효과도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