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미디어 분야의 아이디어 사업화 적극 지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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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미디어 분야의 혁신적 사업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개인, 벤처, 중소개발사들과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15 스마트미디어X 캠프’가 열린다.

스마트미디어X 캠프는 개인, 벤처 및 중소개발사의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 및 사업 아이디어를 플랫폼사를 통해 사업화하기 위해 1박2일 동안 발표하고 토론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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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생태계는 플랫폼사를 통해서만 사업화가 가능한 특수성을 갖고 있어 새로운 서비스나 사업 아이디어의 사업화는 플랫폼사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스마트미디어X 캠프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캠프에 참가하는 기업은 스마트미디어를 기반으로 구현 가능한 신규 서비스 및 사업 아이디어를 플랫폼사 대상으로 발표하고, 플랫폼사는 1박2일 캠프 기간 동안 발표된 여러 아이디어를 검토한 후 함께 사업화를 추진할 아이디어를 선택하게 된다.

미래부는 이렇게 매칭된 아이템에 대해서는 각 분야별로 최대 1억 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년도에는 차세대 웹 표준인 HTML5 기반 미디어 서비스 개발 분야를 신규로 추가하여 과제당 5,000만 원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작년에 처음 개최된 스마트미디어X 캠프는 당시 총 61개 중소·벤처 기업이 참여하여 지금까지 12개의 새로운 미디어 서비스 아이디어가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재플의 ‘채널전환공간 광고서비스’, 레드랩의 ‘인터넷 기반 글로벌 방송 서비스 및 솔루션 제공 사업’ 등은 이미 상용화가 완료돼 해외 진출까지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부는 작년 6억 원이었던 지원 규모가 올해 10억 원으로 확대됐고, 플랫폼사의 범위도 홈쇼핑 및 TV커머스 사업자까지 포괄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HTML5표준 기반 미디어서비스 개발’ 분야가 추가됐기 때문에 좀 더 다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15 스마트미디어X 캠프’의 참가 접수는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창조경제타운, 한국정보화진흥원 및 스마트미디어 이노베이션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