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개방에 따른 실제 성공사례 공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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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공공데이터 개방이 실제 민간에서 창업으로 이어진 성공 사례를 담은 ‘공공데이터, 성공의 베이스캠프가 되다’를 발간했다.

이 사례집은 창업가적 생각과 실천을 바탕으로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업화에 성공한 30개 기업의 성장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누구라도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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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맞춤형 유전체정보 분석서비스를 제공하는 ‘㈜씨더스’, 맞춤형 데이트코스 추천하는 ‘㈜텐핑거스’의 서울데이트팝 등 다양한 분야의 재미있는 창업 이야기를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사례집에는 각 분야별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평범한 일상과 국민 생활을 편리하게 바꾼 서비스 100여 개를 선별 제공된다.

이에 더해 지난해 개최된 ‘제 2회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통령상을 수상한 외식 빅데이터 분석기업인 ‘레드테이블’ 등 20여 개의 수상작도 함께 소개하고 있어 주목된다.

정보화진흥원 김경섭 부원장은 “우수한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의 사례는 창업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롤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사례집이 새로운 출발, 힘찬 도전을 하고 있는 공공데이터 창업 기업가들의 열정을 널리 알리고 공공데이터 창업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공 사례집 ‘공공데이터, 성공의 베이스캠프가 되다’는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