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 위해 597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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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전국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산업부는 올해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에 597억 원을 확보해 ‘미니 클러스터(MC)’를 71개에서 78개로 확대하고, 기업성장지원센터도 4개에서 8개로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정리) 0127 (28일조간) 입지총괄과, 산업부, 산업단지 산학연 클러스터 지원 확대 강화 - 복사본

MC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대학·연구소·지원기관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로서, 협력·학습·정보공유 등을 통해 기업애로 발굴 및 해결을 위한 과제를 지원하는 혁신 활동을 수행해온 바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발굴된 기업의 애로사항을 3단계(기술개발→제품화→시장화)로 분류해 4개 지원사업(R&D, 시제품 제작, 토털마케팅, 교육훈련) 중 필요한 분야를 지원한다는 것이 산업부의 방침이다.

또한 MC 활동을 통해 발굴된 창의적 아이디어가 전국 7,500여 명의 MC 회원들에게 상호 공유·확산될 수 있도록 온라인 시스템(IDEA STORAGE)도 구축·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산업부는 산업단지 내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현장 밀착형 상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기업성장지원센터를 올해 4개 늘리기로 했다.

센터는 기존의 4개 센터(반월시화, 구미, 창원, 광주)에 이어 서울권(구로, 판교), 충청권(천안), 강원권(원주)에 설치되며, 민간컨설팅 회사가 여기에 상주하면서 기술·경영·금융 분야에서 기업진단, 역량강화, 애로해결 등 기업의 종합성장 컨설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