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국가정보화 시행계획에 5조 2,094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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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국가정보화 시행계획을 확정해 초연결 디지털 혁명에 적극 대응에 나선다.

미래부가 확정한 2015년 국가정보화 시행계획 규모는 총 7,555개 사업으로 5조 2,094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전년 대비 사업 개수는 11.5%, 예산은 5.9% 증가했다.

또한 중앙행정기관은 846개 사업(신규 88개)에 4조 1,070억 원을 투자하며, 지방자치단체는 6,709개 사업(신규 1,270개)에 1조 1,024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중앙행정기관은 창조비타민 등 2015년 정보화사업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 및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 등을 지원하고,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ICT 신기술의 지속적 확산과 정보보호 강화 등의 노력과 더불어 미래 정보화 비전인 ‘초연결 창조사회 실현’을 지원하게 된다.

디지털 초연결 대응의 핵심 기술인 IoT과 클라우드 컴퓨팅 관련 정보화 예산은 전년대비 각각 34%, 54% 증액됐으며, ICT 융합 분야에서는 스마트 챌린지 사업이 올해 신규로 추진된다.

한편 정보보호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신규 사업으로 IoT 보안 등을 위한  ‘ICT 산업융합 보안솔루션 개발사업’과 ‘인터넷 침해대응센터 이중화’ 등이 본격 추진된다.

주요 분야별 투자현황을 살펴보면, 우선 경제의 역동성을 회복하고 기초가 튼튼한 경제를 만들기 위해 올해 본격 추진되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국가정보화를 통해 적극 지원하기 위해 86개 사업에 4,616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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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범정부적으로 ICT 신기술의 창의적 활용을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빅데이터 사업’ 25개 698억 원,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19개 1,937억 원, ‘IoT 사업’ 19개 692억 원 등 ICT 신기술 확산을 위해 총 3,327억 원이 투자된다.

다음으로 민간·공공의 정보보호 투자를 확대하고 IoT 보안실증 등 신규 보안위협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총 153개 사업에 2,543억 원을 투자하며, SW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공개 SW 도입을 촉진하는 동시에 74개 사업에 426억 원 지원이 책정됐다.

마지막으로 2015년도 시행계획 중 미래정보화 비전으로 선포한 ‘초연결 창조사회 실현’과 연관된 사업은 ‘상상력이 꽃피는 디지털 토양 마련’ 관련 28개 1,763억 원, ‘미래 성장기반 확충’ 관련 61개 2,134억 원, ‘소프트창의 역량 강화’ 관련 24개 475억 원, ‘초연결 기술 고도화’ 관련 67개 2,904억 원, ‘글로벌 리더십 확보’ 관련 20개 587억 원 등 총 200개 사업 7,863억 원 규모이다.

정부는 이러한 2015년 국가정보화 시행계획을 통해 창조경제 성과 발현이 본격화되고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초연결 혁명에 대응할 수 있는 든든한 국가정보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IoT 등 새로운 ICT 기술이 본격적으로 확산되어 각 부처들이 소관 분야에서 ICT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사회현안을 해결하고 국민들의 편익을 제고하는 데 일조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