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특화 영재교육과정 개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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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우수인재 조기발굴을 위해 SW영재들에 특화된 교육과정이 국내에 처음으로 도입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아주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을 SW특화 영재교육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1월 19일에 ‘2015학년도 SW영재 교육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아주대학교 영재교육원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SW 영재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까지 SW 분야 영재성을 보유한 학생 60명을 제 1기 교육생으로 선발했다.

SW 영재교육과정은 미래 SW 우수인재를 조기 발굴해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강의 중심의 교육과정에서 탈피해 현장 맞춤형 프로젝트 학습활동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주대학교 SW 영재교육과정은 무학년제로 개인의 역량과 학습수준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며, 방과후나 주말에 핵심역량교육이, 방학기간 중에는 SW캠프 등 집중교육이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미래부 윤종록 차관은 “SW 우수인재의 조기 발굴을 위해 SW 영재교육원을 권역별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며 “SW 영재 교육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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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W 영재교육과정의 교육대상자는 서울, 인천, 경기도 소재 초등학교 4~6학년 혹은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으로 영재학급 수료 또는 수료예정인 학생 중에서 선발된다. 서류전형, 그룹면접, 개별면접을 통해 총 60명의 학생을 선발하며, 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산업체 애로기술 해결 SW과정, 신제품 개발 SW과정, 새로운 서비스 기획 SW 과정 등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