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UGS융합연구단 본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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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UGS(UnderGround Safety) 융합연구단 출범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융합연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현판식에는 연구단 소속 기관장인 ETRI 김흥남 원장을 비롯해,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태식 원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김기환 원장,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신중호 선임연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TRI

이어진 간담회 자리에서 융합연구단 소속 연구원들은 향후 연구하게 될 융합연구단의 목표와 성과 달성을 위한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그 결과, 4개 연구기관이 모인만큼 무엇보다도 개방과 공유를 통한 융합이 이뤄져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융합연구단은 향후 ‘사물인터넷(IoT)을 이용한 도시 지하 매설물 모니터링 및 관리시스템’ 등을 연구하게 된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상천 이사장은 “국내 최고의 연구진들이 힘을 합해 본 연구가 당초 목표한 성과로 국민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 연구회도 이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ETRI는 지난해 말 융합연구추진을 위한 4개 연구기관 업무협력협정을 체결한 바 있으며, 향후 7개 기업과 8개 대학 및 한국시설안전공단이 참여해 3년간 315억 원의 예산으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