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학습에 대한 관심 제고…’SW 창의캠프’ 개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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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미래창조과학부 2015년 제 1차 소프트웨어 창의캠프’를 2월 4일부터 2월 5일까지 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에서 총 2회 개최한다.

미래부는 이 캠프가 초·중학생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하는 동시에 학부모로 하여금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녀의 소프트웨어 학습을 권장할 수 있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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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뉘어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원리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소프트웨어 제작 실습과 더불어 컴퓨터식 사고(Computational Thinking)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 점이 눈에 띈다.

우선 학생들은 컴퓨터과학 놀이 활동(언플러그드 컴퓨팅)을 통해 프로그래밍 기초 개념과 컴퓨터 과학의 원리를 컴퓨터 없이 놀이를 통해 학습하게 된다.

프로그래밍 실습은 C언어나 JAVA언어와 같이 영어로 된 어려운 코드를 입력하여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블록을 조립하는 듯한 친숙한 인터페이스로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는 ‘엔트리(play-entry.com)’로 진행된다.

기초와 실습 단계를 끝마치면 응용 단계로 나아가 아두이노를 활용하여 현실세계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도 만들게 된다.

미래부에 따르면 캠프 참가자 접수는 소프트웨어 창의캠프 홈페이지(www.swcrew.kr)를 통해 이뤄지며 접수기간은 1월 15일 14시부터 18시까지이다. 선정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추첨을 통해 이뤄지고, 이후 선정통보는 1월 20일에 홈페이지에 게재 및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