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소재 IT 중소기업, 2015 CES서 47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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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소재 IT 중소기업, 2015 CES서 47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수원시가 세계 최대의 소비가전 박람회인 ‘2015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전자박람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에 관내 10개 IT 중소기업의 참가를 지원해 476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는 전자 및 IT 기업들이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행사로, 매년 140개국의 3,700여 기업들이 참가하고 전 세계 16만 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의 소비가전 박람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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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참가한 ‘프리닉스’ 등 수원시의 10개 중소기업은 세계 각국에서 방문한 152사의 바이어들과 476만 달러의 고무적인 상담성과를 거두며 북미시장 개척에 나섰다.

스마트폰용 포토프린터 전문업체인 프리닉스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휴대용 포토프린터를 선보이며 프랑스 대형 전자 유통업체와 현장에서 1차로 20만 달러 공급을 확정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최근 주목받는 분야인 드론 제품을 출품한 ‘바이로봇’은 초소형 비행 로봇인 ‘드론파이터’를 출품해 미국 바이어에게 1차로 2,000대 공급 후 연간 80만 달러 상당의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스피커 전문업체인 ‘본음향’은 미국 종합 쇼핑몰 업체와 현장에서 벤더 등록을 통해 1차로 1,000대를 공급하기로 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CES 전시기간 중 전시장을 찾은 최신원 수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수원시 중소기업들을 격려하며 상생경영 의지를 밝히며 “수원상공회의소는 수원시와 연계해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대기업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수원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