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알토, 커넥티드 손목시계 출시 과정 간소화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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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보안 분야 선도기업인 젬알토가 스위스의 개인 안전 솔루션 제공업체인 리멕스 사의 혁신적인 재난구조용 시계에 M2M 연결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시험운용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M2M 연결성 제공은 스위스 이동 통신 업체인 스위스콤과 함께한다. 특별한 보호나 보안이 필요한 어린이와 VIP, 원거리에서 일하는 노동자, 건강에 문제가 있는 노인 등은 리멕스 사의 시계를 이용해 응급 상황에서 버튼 하나를 누르는 것만으로도 친구나 가족에게 연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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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알토가 제공하는 ‘신테리온 기계인식모듈’과 ‘링크어스 온디멘드 프로비저닝 서비스(LinqUs On-Demand Provisioning Service)’를 이용하는 제조업체는 여러 종류의 다양한 디바이스를 제작할 필요가 없다. 젬알토의 솔루션은 제품 제조공정을 간소화시키며 특정국가의 소비자에게 이동통신 연결성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해 리멕스 사는 하나의 제품 디자인을 빠르고 쉽게 여러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리멕스 사의 제품은 전통적인 스위스제 시계의 모양으로, 시계 앞면을 누르면 응급 전화가 가능하며 내장된 마이크와 스피커로 미리 지정된 비상연락처와 통화할 수 있다.

리멕스의 마틴 레버 CEO는 “젬알토 솔루션을 통해 이제 우리는 좀 더 효율적인 제조공정과 간소화된 공급망, 그리고 제품을 빠르고 쉽게 전 세계에 출시할 수 있다는 장점을 보유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젬알토의 베누아 조프리 주문형 연결 솔루션 담당 부사장은 “젬알토 MIM의 소형 폼팩터는 공간이 부족한 M2M 기기와 소비자 가전 부문에 이상적”이라며, “우리의 유연한 가입관리 솔루션은 고객이 요구하는 어떠한 특정 사양에도 맞출 수 있고 특히 리멕스 제품 같은 글로벌 이동통신 수단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젬알토 홈페이지(www.gemalto.com, www.justaskgemalto.com)와 블로그(blog.gemalto.com)에서 참조하거나 트위터에서 @gemalto를 팔로우함으로써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