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전자기술 총집합, 2014 한국전자산업대전 성황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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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지난 10월 14일부터 개막한 국내 최대 전자‧IT 전시회인 ‘한국전자산업대전’이 전자‧IT 산업의 현재와 미래의 비전을 한눈에 보여 주며 17일 성대한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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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의 일정으로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 한국전자산업대전은 전자‧IT산업의 뿌리인 소재와 부품부터 열매인 완제품까지 생산단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콘텐츠별 전시관을 구성해 맞춤형 관람코스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섰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한류공연 및 3차원 아쿠아리움버스 등의 문화콘텐츠를 한국형 시청각시스템으로 체험할 수 있는 혁신의 장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14일 첫째 날에 세계 최초로 완벽한 원형의 플라스틱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LG전자 G워치R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어 참관객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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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작년대비 참가업체 규모는 5%, 참관객 규모는 10% 증가한 20개국 800여개 업체가 참가하였으며 해외 바이어 3,000여 명을 포함한 5만7,000여 명의 국내외 참관객이 몰려 대성황을 이루었다.

더불어 아시아 최대시장인 중국에서 차이나 텔레콤, ChangHong, 화웨이, AIGO 등이 참여했으며 파나소닉, 반다이사, 중동 전자소매 유통사 등 20여개 국의 유력 바이어들이 대거 방문, 그중 200여 명이 국내 업체들과 멀티 비즈매칭을 진행하여 주최측 추산 약 18억불 상당의 무역거래 상담이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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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지역의 대표 전자‧IT 전시회인 ‘한국전자산업대전’은 내년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일산 KINTEX에서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테마관으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