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 고수들의 창작 경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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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개최하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창작대전(Science Makers Battle – Korea 2014)’이 오는 12월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과학기술 창작대전은 오픈소스 HW/SW 및 3D 프린터를 활용한 과학기술 창작대회이다. 금년도에 처음 기획된 이 행사는 국내의 숨은 창작자와 실력있는 과학기술 동호회를 발굴하는 등 창작문화의 사회 전반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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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창작대전은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해커톤과 메이커 페어 행사를 벤치마킹하여 제작 경쟁과 전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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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분야별 창작팀을 공모 및 선정하고, 멘토링(약 2개월) 지원을 실시한 뒤 최종 선발팀에 한해 제한된 시간(48시간)과 공간에서 분야별로 창작 경쟁을 하게 된다.

창작팀 모집 분야는 △오픈소스 HW/SW를 활용한 시제품 △사물인터넷 상상실현 자유창작물 △무인항공기 제작 △사이언스 웹/앱 게임 △ICT 관련 생활정보 앱 제작 등 총 5개 분야이며, 18세 이상 3인 내외의 팀 단위로 공모를 받는다.

창작팀 모집기간은 9월 26일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다. 분야별 20팀 총 100팀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며 멘토링 지원을 거친 후 11월 말에 50팀을 최종 선발한다. 실제 제작 과정을 공개하고 경쟁하는 본선대회는 12월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3일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개최된다.

창작팀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연구원과 ICT DIY 포럼 멤버들로 구성된 전문가 멘토링단 지원을 받으며, 멘토링 기간 중 제작 실습은 전국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공방형 무한상상실(13개소)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창업공작소 등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하게 된다.

아울러, 본선 대회에는 참가자들의 창작 경쟁뿐 아니라 창작물 전시, 창작체험 워크숍, 세미나, 문화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병행하여 창작자와 창작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의 축제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14 대한민국 과학기술 창작대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과학창의재단(www.kofac.re.kr, 02-559-3836)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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