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재활에 사용되는 다양한 로봇 제품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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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코퍼레이션이 일본 도쿄 빅 사이트(Tokyo Big Sight)에서 10월1 ~ 3일까지 개최된 ‘제 41회 자택 요양 및 재활전시회(41st Home Care and Rehabilitation Exhibition, H.C.R. 2014)에 참여해 다양한 재활용 보조 제품들을 선보였다.

전시장에서 발표된 파나소닉의 첨단 복지 및 재활 시스템과 가정 및 재활 시설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보조 제품은 관람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파나소닉은 자체 부스의 중앙에 위치한 주무대에서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3개의 첨단 제품을 소개했다.

레지원’(Resyone)은 전기 휠체어로 변형되는 전기 요양침대이다. 서비스 로봇으로서 세계 최초로 국제 안전 기준 ISO13482 를 획득하였다.

레지원’(Resyone)은 전기 휠체어로 변형되는 전기 요양침대이다. 서비스 로봇으로서 세계 최초로 국제 안전 기준 ISO13482 를 획득했다.

전기 요양침대인 ‘레지원(Resyone)’은 일부를 분리해 뒤로 완전히 젖혀지는 전기 휠체어로 변형돼, 사용자가 침대에서 내려올 수 있게 하는 전자동 기술로 주목받았다.

‘미마모리 시스템(Mimamori System)’의 경우에는 감지기술을 이용해 요양시설 거주자들의 움직임과 호흡을 감시하고, 그 사람들이 안전하고 건강한지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파나소닉은 사용자가 일어서고 걸으며 앉는 것을 도와주는 자립형 로봇 시제품도 발표했다.

또한 두 개의 소형 무대에서 병원 및 요양시설 용 재활 유도 시스템인 ‘디지털 미러(Digital Mirror)’ 도 소개됐다. 이 제품은 첨단 3D 카메라 기술이 탑재된 재활 훈련 및 평가 시스템과 태블릿PC용 재활 훈련 및 평가 시스템을 결합한 것이다.

이밖에도 파나소닉은 사용자들이 목욕하는 동안 독자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개발된 장애물이 없는 목욕 장치인 ‘아쿠아 하트 J 시리즈’를 비롯해 휴대형 화장실, 독립형 난간, 가정용 엘리베이터 신제품, 전기 요양침대(시제품), 목욕 제품 등의 가정용 보조 제품 등을 전시했다. 특히 언어 장애와 상체 마비가 있는 사람들을 위한 대화 보조 제품인 ‘레츠 채트(Let’s Chat)’을 시연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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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가 침대에 눕거나 침대에서 일어날 때 도와주는 자립형 로봇 시제품

노인을 위한 시설용 제품으로는 재활을 돕는 장비 시제품과 사용자가 침대에서 내려올 수 있게 하는 전기 요양침대, 장애물이 없는 목욕 장치, 새로운 샤워 장비, 그리고 화장실, 싱크대, 주방 및 건축 자재를 포함한 다양한 보조 제품들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파나소닉 관계자는 “파나소닉은 1996년에 복지관련 사업을 개시한 이후 회사는 복지 관련 제품, 장비, 서비스 및 시설 등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전세계적으로 발표했다”며 “앞으로도 계속 복지 세계에 ‘보다 좋은 삶, 보다 좋은 세계’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