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재료의 칼로리는…” 이런 도마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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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이죠.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5만 달러가 넘는 자금을 끌어모으는 등 인기를 모은 제품이 있습니다. 급기야 구글 산하 구글벤처스가 이 회사에 120만 달러를 투자한다는 내용이 발표되기도 했죠. 바로 프렙패드(Prep Pad) 얘깁니다.

이 아이디어 제품 하나로 오렌지셰프(Orange Chef)라는 회사는 스타트업이지만 단번에 화제를 모았습니다. 어떤 제품일까요?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제품을 보면 그냥 도마처럼 생겼습니다. 물론 그냥 도마로 투자를 받을 순 없겠죠? 이 제품은 건강 관리와 다이어트 등을 도와주는 스마트 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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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렙패드 위에 음식물을 올려놓으면 이 제품은 칼로리나 단백질 같은 온갖 영양송 정보를 측정해줍니다. 물론 불편한 점이 하나 있긴 하죠. 본체에 카메라나 센서 같은 게 없는 탓에 프렙패드가 음식물 종류를 알아챌 수는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 제품을 이용하려면 음식물 종류를 일일이 지정해준 다음 무게를 측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번거롭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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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런 번거로운 작업만 거치고 나면 꽤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재료 하나하나 아니면 요리 전체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으니 말이죠. 전용 앱을 이용해서 데이터는 관리하거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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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이 어디에 좋을까요? 당연하지만 식생활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니 매일 식사 칼로리나 섭취 영양소를 관리할 수 있다는 거죠. 그러니 다이어트를 한다거나 그냥 건강관리를 하겠다고 할 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 정보 : http://theorangechef.com/